
달성의 다양한 음식점 및 별미음식을 소개합니다.
식품안전정보
> 식품안전정보
| 제목 | 한불 수교 130년, 식품안전 기술 교류로 이어간다 | 글쓴이 | 관리자 |
|---|---|---|---|
| 등록일 | 2016-07-15 | 조회수 | 163 |
|
-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-식품환경위생노동청 학술연구 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- □ 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 손문기)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(6월 4일)을 맞이하여 프랑스 식품환경위생노동청(ANSES)과 식품안전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와 기술적인 협력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7월 12일 프랑스 ANSES(파리 소재)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. ※ 프랑스 식품환경위생노동청(ANSES): 식품‧환경‧근로환경으로부터 인체 위해를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프랑스 정부기관 ○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과학적인 식품안전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해성 평가 기술협력을 통해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. □ 협약의 주요 내용은 ▲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인력 및 기술·지식 정보의 교류 ▲공동연구 발굴·기획 및 추진 ▲워크숍, 세미나, 심포지엄 등 공동개최 및 상호교류 등이다. ○ 이번 협약 체결을 시점으로 화학물질의 복합노출에 대한 위해성 평가방법 연구(7월),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에 대한 표준시험연구(9월)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. □ 식약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의 대표 위해평가 기관인 독일연방위해평가원(BfR, ’10년)에 이어 프랑스 ANSES와도 협력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식품 위해평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. |
|||